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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면 떠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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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rete #1
Benutzertitel: pour la Purete
Mitglied seit 12/2006 · 26 Beiträge · Wohnor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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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eff: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
많은 유럽인들이 한국보다는 일본과 중국을 더 많이 알고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본이 근대 서양 미술에 어떤 강한 인상을 주었는지는 알고 있고,
또 그 이후 경제적으로도 세계를 상대로 상당한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있어요.
문화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아직까지 일본과 중국이
유럽인들 및 미주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한국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인 사이트가 정말 반가운데요.
여러분!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에궁...독어를 몰라서...
독어로 안 쓰면 다들 이해 못하실라나...^^;;;
Bo-Ra #2
Mitglied seit 08/2006 · 40 Beiträ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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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삼겹살, 짜장면, 탕수육, 떡복기, 붕어빵, 핫독, 불고기,
김치찌계, 깍두기, 누룽지, 됀장찌계, 순두부찌꼐.... ㅋㅋ
농담;;;
(그런데 한국음식이 일본음식보다는더맛있다구 생각해요).


사실론 "너무 가고싶은나라" 라고 떠오라요..
정말, 많이많이 가고싶은 한국 ㅠ_ㅠ;
우리식구가 한국에 살아서, 한국 많이가고싶어요.
할머니-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사촌들.
다 한국에 계시니깐- 볼수두없구... 어휴 ㅠㅠ;
저 친구들생각하며는요, 너무부러워요.
식구들이 비엔나, 오스트리아에 다있잖아요.
매일마다 볼수두있구요.
 
그리구, 식구중에 누가돌아가시면.. 다른 식구member처럼
똫았지 슬프지많, 그레두 쫌달은것같아요;


생각해보면- 4/5년에 한번많보구- 전화두 전혀 하지않은데-
그레두 "식구"라구 할수잇나요? 흠-


한국생각하면 쫌슬퍼요;;..



음일본그리구 중국이한국보다더 인기가 많아두-
이젠 한국두 인기가 더 많아저요.
이유는 만화들과 음악(동방신기, 보아..)인가요?
Internet친구들보며는요, 그게 이윤겄같아요.

일본두 이렇에시작했잖아요?
만가가멋있다-
일본음악이맘에들은다-
일본음식들이맛있다-

음; 저- 한국말이쫌;;;;;;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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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urt #3
Mitglied seit 05/2007 · 3 Beiträ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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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eff: the heart?
情이 최고죠. 한국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정을 주고있는것 같아요. 정많은 우리나라사람들.
외국인이 한국말 하면 너무 신기하고 좋아하고,더 잘해주시고.
그렇죠?^^ 이런문화는  ;-) . 우리나라 문화요.
몇년전부터 사대문화주의에 빠진것 같지만서도. :rolleyes:
아직도 전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보면 정말 막 도와주고싶어요 :-p !
히히. 음 누가뭐라해도 김치는 한국이 최고죠!
인절미.꿀.백설기.시루떡 다 맛있는 대표적인 한국음식 아닐까요?
요샌 퓨전식으로해서 더욱 다양해진 떡들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떡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D

한국적인 것엔 한복이나 전통음식 한과 수정과 식혜 등이 있지만, 현재 살아가고 있는 저로선
그닥 친근하지않게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외국문화를 받아들이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우리나라것을 먼저 사랑하고 아꼈으면...저도 뭐 할말은없습니다. :'(
그치만,저도 이제 노력하려구요! 국산품애용하려고 노력학... 말이길어져버린 :nuts:
fighting korea!!!! 하하. 딱히...콩클리쉬만. :-D
ich bin marina, und lerne Deutsc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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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4
Benutzertitel: Blau...
Mitglied seit 01/2006 · 33 Beiträge · Wohnor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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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2년도 이후에는 월드컵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구요(대부분 한국에서 열렸던 월드컵에 대해서만 제대로 알고 있지요. ^^) 제 경험상 독일어권에서 한국은 부정적인 인식이 더 많은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아마도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럴 것 같습니다. 이유는 무엇보다도 아직 분단국가이고 "북한"과 관련된 이런저런 복잡한 국제관계 때문이죠. 북한이나 이란이나 이라크, 쿠바... 다 비슷하게 보쟎아요. 게다가 유럽 뉴스에서 한국에 관한 보도들은 모두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첫째, 쇠파이프나 몽둥이를 들고 데모하는 과격한 모습, 둘째, 큰 사상자를 낸 사고(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죠) 셋째, 북한과 관련된 양국 분위기의 변화... 여행을 하던 일정기간 거주를 하던 늘 한국에 관해서 그런 모습들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조금 기분 나쁠 때가 많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외국인 친구들에게 어떻게 너는 한국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할 수 있냐는 질문도 많이 받곤 했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 본다면 위에 쓰신 분들의 얘기가 대부분일테지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어떨 때는 다만 아시아에 있다는 것만 알아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도 모르는 많은 외국인에게 가장 쉽게 다가오는 한국은 "남,북이 50년이 넘게 서로 분단되어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나라"라는 것일 듯 합니다. 적어도 제가 만난 그리 많지 않은 외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느낀 것일까요??? :rolleyes:
매일매일이 새롭고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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