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국말 못해서 미안해요 ^^
그래도 한국말로 해볼께요.
예전에는 deutschewelle이라는 현상있었어요. 그때부터 독일가수들 독일어로 노래했고 넘 현대적인 박자로 노래를 만들었어요.
근데 90년대부터 그런 독일음악이 거의 없어졌어요.
요즘 독일에서 많은 젊은 가수들 나오고 charts에도 잘해요.
물론 모든스타일있고 그들의 음악이 각각 너무 달라요.
예전에는 falco, herbert groenemeyer, udo lindenberg, marius mueller westernhager 등 너무 유명했습니다.
독일통일 되었을땐 scorpions이라는 그룹의 노래 ..wind of change .. 너무 유명했습니다.
요즘은 힙합과팝 하는 가수들......wir sind helden, sportfreunde stiller, sido 등 등
청소년들이 tokiohotel넘 좋아하던데요 -_- 그룹리더인 남자가 넘 여성스럽고 머리스타일 이상해요 -_- 난 그들 싫어요 -_-
자....근데 한국보다 독일에서 국내가수의 음악 듣는 사람 적어요. 적지만 그들의 수 가 높아지는 거같애요.
개인적으로 난 annett louisan, deichkind, wir sind helden 좋아해요. 가사 되게 재밌고 목소리도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