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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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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riend #1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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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네 등
안녕하십니까?


제가 좀 전에 이 포럼에 글을 올렸더니 호칭에 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남녀 관계 없이 "자네"란 말을 잘 사용하고~
여성이면 "그대"라고도 한답니다. ㅋ


하지만 "자네"란 말이 어색하기도하고 구식이란 말이란 지적을 받아서
묻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꽃다운 20대가 아니고 저보다 좀 젊은 사람에게 어느 정도까지
주어진 대한민국 문화에서 존칭어를 몇 도 낮출 수 있다곤 봅니다.


하지만..... "자네"란 말이 정말 글케 이상하나요?



궁금합니다.
koreamild #2
Member since Apr 2007 · 159 posts · Location: Korea,Kim-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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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자네...제 느낌으로는요 한..60살이상 되신 분이.. 한 세대 정도(30년 이상) 어리신분에게 쓰는 말 정도 되는 느낌인데요..^ ^

장인어르신들이 보통 사위를 부를때도 많이 쓰는것 같고... " 어...그래 자네 왔나?! " 이런 느낌!?



"그대"라는 표현은 구어체에서는 못들어본것 같고 시에서나 들어볼 수 있는... 좀... 그런 느낌이라..

정말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좀.. ^ ^;;
damm ohne login (Gu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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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자네'란 표현은 자식뻘이나 그 아래의 사람에게만 쓰는 것 같고, 그것도 요새 신세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잘 안쓸 것 같아요 ㅋㅋ

'그대'란 표현은 구어체에선 거의 안쓴다고 보지만 가끔 어휘구사가 독특한 사람들이 쓰는 경우가 있기는 하죠 :)

나이가 꽤 어린 사람에게도 그냥 '~씨' 하면 상대방을 높여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지 않을까요? :)
Goodfriend #4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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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정말 대학시절부터 환갑 지난 영감의 언행을 보였단 말이네요.  :blush:

하지만 그 때도 지금도 "그대"나 "자네"란 말 사용하는 것이 편한 걸~
상대방은 달리 받아 드릴까요?    :roll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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