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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isch lernen?
Wie kann man am Besten Koreanisch ler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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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r7424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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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post ID 66148
Subject: registration card was pushed
Are you a man!
Jun-hyuk quietly responded to Jung-hu's indifferent words, took out his wallet, and took out his ID card.
The resident registration card was pushed right before the eyes of Jeong-ho.
what is this
I don't know if you see the number here. Prove this is a man
I mean the state certified man. I've been to the military !!
Jung Huo's angry look was just cute.
boy! It's nasty. You drink too Rather than spending Saturday alone, spending a girl with me
Rather, it might be better ..... But looking at you, your eyes seem to be purified.
Jun Hyuk asked, drinking soju poured by Jung Hu.
What do you mean
ou are handsome. It's an inexhaustible handsome face. I saw a lot of faces and lines today.
When I see you than he is, my eyes are swollen.
I know I'm handsome now
Mad. Personality was much better than you, man!
I've seen him for a while. How do you know his personality?
I do. I think so. I don't know that.
That's what matters. If you're a matchmaker and want to get married, this body will be a fortuneteller.
You have to judge him by looking. It's ridiculous .....
Junhyeok said courageously, courageously looking at the spirit of drinking alcohol without words.
You want to go out with me.
Why are you why?
Werbelink gelöscht  When a man talks about dating, he doesn't change his face but asks why!
If you're handsome You look good because you have some good feelings.
If I'm really pushed, I'll make you handsome.
Ah!! I saw a very handsome man today. I would almost double the wall with you.
Then he should see me feel good.
Because I felt handsome
Jun Hyuk felt like his back was thrilled at the end of his life.
Ah, I knew him.
This post was edited on 2020-01-02, 22:07 by Flo-ohne-h.
rhkr7424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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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ndifferent words
Quote by rhkr74241 on 2019-12-28, 10:44:
Are you a man!
Jun-hyuk quietly responded to Jung-hu's indifferent words, took out his wallet, and took out his ID card.
The resident registration card was pushed right before the eyes of Jeong-ho.
what is this
I don't know if you see the number here. Prove this is a man
I mean the state certified man. I've been to the military !!
Jung Huo's angry look was just cute.
boy! It's nasty. You drink too Rather than spending Saturday alone, spending a girl with me
Rather, it might be better ..... But looking at you, your eyes seem to be purified.
Jun Hyuk asked, drinking soju poured by Jung Hu.
What do you mean
ou are handsome. It's an inexhaustible handsome face. I saw a lot of faces and lines today.
When I see you than he is, my eyes are swollen.
I know I'm handsome now
Mad. Personality was much better than you, man!
I've seen him for a while. How do you know his personality?
I do. I think so. I don't know that.
That's what matters. If you're a matchmaker and want to get married, this body will be a fortuneteller.
You have to judge him by looking. It's ridiculous .....
Junhyeok said courageously, courageously looking at the spirit of drinking alcohol without words.
You want to go out with me.
Why are you why?
When a man talks about dating, he doesn't change his face but asks why!
If you're handsome You look good Werbelink gelöscht
 because you have some good feelings.
If I'm really pushed, I'll make you handsome.
Ah!! I saw a very handsome man today. I would almost double the wall with you.
Then he should see me feel good.
Because I felt handsome
Jun Hyuk felt like his back was thrilled at the end of his life.
Ah, I knew him.
This post was edited on 2020-01-06, 00:58 by Flo-ohne-h.
rhkr7424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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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s I bowed my head, I greeted the relief of the captain and bit my lips.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나는 반장의 차려 구호에 대충 인사를 하며 잘근잘근 입술을 깨물었다. 이후에 닥쳐올 사태가 결코
유쾌한 게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담임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예상한 대로 뒷자리의 Werbelink gelöscht 남자애들이 제일 싫은 장난을 걸어온다.
"아야, 드디어 별거 중이던 금은방 부부가 다시 합치는구나. 내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그러게 말이야. 그렇다고 최고 너, 마누라한테 꼼짝 못하는 공처가마냥 혼자 교장실 청소할 생각은 마라."
"그럼, 그럼. 싸나이 체면이 있지. 이 형님이 인정하는 건 대걸레까지다. 네 덩치에 손걸레 들고 유리창 닦는 건 호러영
화의 한 장면이아. 어이, 제수씨,내 동생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요. 그나저나 요즘 금값이 올랐다는데 재미 좋으시겠습니다."
저 쉐리들이 아침부터 못 처먹을 걸 먹었나, 왜 저렇게 사람 속을 뒤집어 놓고 지랄이야.
그러나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은최고란 놈이다. 부모가 한 가닥 하는 덩치를 물려주었으면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재깍
재깍 재산을 써먹어야지, 이건 원 대한의 사나이가 맞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친구라기보다 원수에 가까운 놈들의
놀림을 가만히 듣고만 있는다. Werbelink gelöscht듣기로는 부모님 모두 학생 시절부터 우리나라 태권도계를 짊어진 선수들이고, 은퇴한
지금도 허벌나게 큰 도장을 운영하며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키워낸다고 하던데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아들놈이라는 새끼
가 물러터진 솜방망이처럼 행동하니 내 불만은 타당하다. 내가 만약 은최고 정도의 체격만 갖고 있다면 옛날에 저 새끼들
쫑냈다고.
그런데도 녀석은 피식 설익은 웃음을 던지고는 만회책만 볼 뿐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은최고를 훔쳐보던 나는
두 손 들며 고개를 돌렸다. 정말이지 이늠이나 저늠이나 전부 마음에  안 드는 놈들투성이다.
학기초에는 백성하와 같은 반이 되면 어쩌나 하는 강박관념에 마당에 정화수 한 그릇 떠놓고 30일 기도를 드렸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손바닥에서 전기가 일도록 열불나게 빌었지.
더군에 놈과 찢어지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러나 복도 지지리 없지. 생각지도 못한 데서 복병을 만났으니, 신학기 때마다
으레 하는 자기소개 시간에 내가 얼마나 침통한 기분으로 단상을 내려왔는지 아무도 모를 거다. 내 차례가 되어 교탁 앞에
섰을 때도 다른 목적으로 찾아오거나 찾아가지 않으면 1층에 있는 백사의부깆칠 일이 없다는 생각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
이었으나 내려올 때는 그 반대였다
This post was edited on 2020-06-26, 04:09 by Flo-ohne-h.
rhkr7424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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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gret and crow
"안녕? 나는 금사랑이라고 해. 조금 특이하지? 사실 어렸을 땐 놀림 좀 받았는데 지금은 이 이름이 자랑스러워. 우리
아버지가 사흘 낮밤을 고민해 지은 이름이거든."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 들었다면 말도 안 되는 생구라라며 '우우' 하는 야유의 함성을 보냈겠지만ㅡ이름이 자랑
스럽다니, 말도 안 되는 사기극이었기 때문이다ㅡ여유있게 안면을 깠다. 그리고 취미와 특기가 무엇인지ㅡ물론 이것도
생구라지만ㅡ말하기 위해 입에 힘을 주는데, 문득 키가 작은 나에게는 성역이나 다름없는 뒷자리에서 '금사랑? 금사랑!'
하더니 작은 동요가 이는 것이었다.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몸이 굳었다. 불안을 증명하듯 한 등발 하는 사내놈들이 '우와'
하며 주먹으로 책상을 치고, 발을 바닥에 구르고, 요절복통을 하기 시작했다. 몸에서 열이 싸악 빠져나갔다.
좀체 소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보다 못한 담임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거기 뭐야?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
키득거리던 놈들 중 하나가 겨우 웃음을 참으며 일어선다.
"실은 선생님, 여기 은최고란 놈이 있거든요."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느낌이다.
차갑게 식은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아무리 재수가 없다지만 이럴 수는 없어!
상이야 타고나서 어쩔 수 없다 쳐도 이름은 조금 다르지 않은가. 근데 은최고라니! 은최고가 뭐냐, 은최고가! 은씨를 겪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만 해도 은현욱, 은세란, 은현숙,은미령, 은영아 등 적지 않은 은씨가 나를
거쳐 갔다. 하지만 나를 이렇게 웃음거리로 만든 이름은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저딴 이름이  튀어나와 내 학교생활을
엉망으로 만들수 있냐고.
금사랑, 은최고
이건 완전 금은방 피아르하러 온 사람들이 장난으로 지은이름 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내 이름만 들으면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옆에 은최고가 붙으니 기분 나쁜 코미디가 되는 것이다. 한 등짝 하는 놈들
사이에서 일었던 웃음바다가 어느새 교실 전체로 퍼져나갔다. 58명 정원에 담숙이까지 합세하니 59명! 웃지 않는 유일한
인간은 나와 은최곤지 뭔지 하는 놈뿐이다.
결국 취미니 특기니 집에서 연습한 것의 반도 털어놓지 못한 채 단상을 내려오고 말았다. 말할 분위기도 아니었지만
은최고에 대한 미움과 원망에 치가 떨렸다.
쌍놈의 새끼, 이름을 지어서 다 최고 되면 누가 노력이란 걸 해?
그러나 설마 하는 가능성에 등골이 오싹했다.
설마 쟤네 집도 금은방을 하는 거 아냐?
사실이 그렇다면 백성하가 있는 1반으로 내려가는 게 차라리 낫다. 나란히 금은방을 하는 애들의 이름이 하나는 금사랑,
다른 하나는 은최고라고 해봐라. 이건 아예 놀려달라고 방송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은최고의 집은 Werbelink gelöscht 태권도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말이다. 똥 누러 들어갈 때와 누고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고, 한 고비를 넘기고 나니 태권도장을 한다는 게 다시 거슬리는 것이었다. 집이 태권도장이면
은최고보다 은태권 같은 게 훨씬 낫잖아.
정말이지 꼴 보기 싫어 죽겠어.
어쨌든 짓궂은 애들의 놀림 탓에 은최고와 나는 본의 아니게 13반의 명물로 급부상했다. 각 과목 선생님도 책을 읽히거
나 심부름을 시킬 때 자연스럽게 금사랑, 은최고를 불렀고, 아주 가끔 그 둘이 헷갈리는지 금최고, 은사랑이라는 이름으
로 부르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까처럼 나와 은최고를 부부니 뭐니 하며 옭아매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This post was edited on 2020-06-26, 04:10 by Flo-ohn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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