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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Dusseldorf)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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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ell (Gue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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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뒤셀도르프(Dusseldorf)에 대해서..
제가 내년에 뒤셀도르프에 유학가게 되었는데요.
그 동네에 한번도 살아본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제 여자친구네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가게 되었거든요
제 여자친구 말로는 뒤셀도르프가 작은 아시아라면서 아시아 상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아시아에 관심이 없고 그냥 '독일적인 도시'에서 살고 싶거든요?
그리고 혹시 한국의 전라도처럼 국가 내에서 평판이 안좋은 도시인지도 알고 싶네요..
그런 도시에서는 정말로 살고 싶지 않거든요 ㅠㅠ
뒤셀도르프에 거주하시는 분이나 독일에 대해잘 아시는분들 제 스레드에 답변좀 해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Tach auch (Gu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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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교포이구 프랑크푸르트서 살고 있어요....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벨르린.....거기는 한국 사람들 제일 많구요...

음.....trier (독일의 첮 도시) 는 집이 되게 전통스럽게 만들었구....한국 사람들도 제가 알기로 별루 없어요....

koeln에는 한국 살마들도 꽤 있지만....교회와 그 음대 동내서 살지 않으면 한국 사람들 길거리에서 별루 볼 기희가 없어요.....

음.....trier 는 그러케 크지 않지만 .....놀러갈 기희도 있구...성이나 그런거도 있어서 살기가 좋을것같아요....

칭구는 어디서 살아요?
지나가다가 (Gu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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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왜 하필이면...
"한국의 전라도처럼 국가 내에서 평판이 안좋은 도시인지도 알고 싶네요.."
라고 쓰신 이유는 뭘까요?
전라도 사람은 아니지만, 전라도가 언제부터 국내에서 평판이 안 좋은 도시(더군다나 전라도가 도시는 아니지요)로 낙인이 찍혔던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전 아시아에 관심이 없고 그냥 '독일적인 도시'에서 살고 싶거든요?"
우선 살 집만 놓고 본다면, 같은 도시라도 집값 저렴한 데 가면 아시아만보다 더한 터키식 거리도 많아요. 그런 데서 살다보면 아, 그래도 아시아계가 낫구나 싶어질 지 모르죠. 집값 비싼데로 가면 물론 님이 생각하시는, 독일 사람들에 둘러쌓인 독일적인 거리도 있지요. 역시나 집값을 감당한다는 선에서구요.

뒤셀은 일본인 타운이라고 불릴 정도지요. 일본계 말고도 외국인 천지에요. 정작 독일인 보기가 드물지도 모르겠군요. 저렴한 아파트 같은데 사신다면 그 건물의 40프로는 외국계라고 보셔도 무방하지요.

정말 독일적인 도시에 살고싶다면, 큰 도시에서 한 200킬로 쯤 떨어진, 아주 작고 조용한 도시를 권하고 싶네요. 길에 사람하나 안 다니고 정적과 고요에 미쳐버릴 것 같은 그런 데. 거기 가면 온통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가득하겠지만 그래도 가장 독일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럼 독일에서 잘 살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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