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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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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riend #1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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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궁금한 것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한국말을 어느 정도까지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일상생활의 상호작용에서와 일반적 한국말로 발표하는 데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치룬 과정은 연세대 한국어학당 6급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투성입니다. ㅠㅠ


자장이냐 짜장이냐

찌게냐 찌개냐 찌계냐(전단지를 보면 몽땅 다 있어요.....)

싸이트냐 사이트냐

이따가냐 있다가냐

컨써트냐 콘써트냐

멀티팹이냐 말티탭이냐

콘쎈이냐 컨센(혹은 컨쎈 또는 컨쎄트)이냐


한국 작가, 언론인들에게 물어도 명쾌한 답들이 없었어요.

.....

로타리, 북경, 구라파, 서반어 따위의 낱말들은 살아져는죠.....

완전히 헤매고 있어요. @-@


발음은 백 프로 엉망이고요   :'(


저와 같은 사람은 어케 하면 한국말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한독 서울모임(http://forum.meet-korea.de/thread/2572-Seoul-Stammtische-2…)에서 본 분들은 어쩌면 제 결점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나 저러나 어떤 힌트라도 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__^


 
굿프렌드 배상
This post was edited 2 times, last on 2009-05-06, 06:20 by Goodfriend.
match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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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당 출신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토종 한국인이 아니신가봐요. ^-^

보통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사전을 많이 이용합니다.
편지를 쓰거나, 친구들하고 채팅을 하기전에,
(한국인들끼리는 대충 쓰지만) 외국인 친구한테는
가능하면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고자, 잘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사전 검색을 합니다.
(외국인 친구랑 한국어로 채팅한답니다.. 한국말을 워낙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

하지만 이런 인터넷 사전들이 항상 옳은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전을 사용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두산동아 사전을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이 전자 사전의 컨텐츠 기획을 하시는데,
두산 동아의 컨텐츠가 좋다고 말씀하셨거든요. ^^
(두산동아 사전에서 검색하시면, 표준어만 검색하실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ww.encyber.com

애매한 단어들이 있다면, 검색을 해보고 사용하세요.

아시겠지만, 말하는 것과 쓰는 것은 좀 다릅니다.
자장면..이 맞는 단어입니다.(표준어)
하지만 말할때, 우리는 굳이 자장면이라고 안하고, 짜장면이라고 발음하죠.
그러나 전 이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요. 게다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니까요.

사전 말고 한가지 더 추천해드리자면,
한국어능력시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어 능력을 아는 것이 아니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특히 KBS의 한국어 능력시험을 추천해드립니다. 
http://www.klt.or.kr/
많은 회사들과 공기업에서 인정해주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 시험을 준비해보시면, 제대로 된 한국어를 공부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ㅠ 실은 저한테도 많이 어렵거든요.)

철자를 잡고 싶으시면, 한국인들과 가끔 채팅을 하세요.
그러면서 잘못 쓴 부분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가끔 저는 오타를 봐도, 친구가 민망해할까봐 말을 못해주거든요.

발음은... 발음을 아주 잘 잡고 싶으시다면,
음.. 책한권을 사서, 그걸 한국인 친구 앞에서 읽고, 친구에게 발음 교정을 받으면 좋겠네요.

어디에도 정확한 답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 띄어쓰기되게 못해요..ㅠ 흉보지 마세요..
(저도 독일어를 간단하게나마 말할 수 있게 되면, 모임에 나가보고 싶네요..)
koreamil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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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일어 하는것 보다 한국어를 훨씬 ~~~~ 더 잘 하시는 듯 한데요.. ^ ^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을 몸으로 습득 하신게 아니신데도 이 정도시면

엄청나게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 ^
Goodfriend #4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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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post #2
Match2님께


우우와~~


 8-(


풍요롭고 유용한 정보에 엄청 놀랐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p


Quote by match2:
[cut]인터넷 사전들이 항상 옳은 건 아니거든요.
두산 동아의 컨텐츠가 좋다고 말씀하셨거든요. ^^
(두산동아 사전에서 검색하시면, 표준어만 검색하실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ww.encyber.com
[cut]

한 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_^


Quote by match2:
[cut]
자장면..이 맞는 단어입니다.(표준어)

표준어란 어디에서 정해지는 것이며 어떤 곳에서 알아 보기 쉬운
규칙들을 참고할 수 있을까요?


Quote by match2:
[cut]
한국인으로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특히 KBS의 한국어 능력시험을 추천해드립니다. 
http://www.klt.or.kr/
많은 회사들과 공기업에서 인정해주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cut]

이 것이 가장 골짝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런 기대 없이 응해 보렵니다.
하지만~~ klt.or는 어떤 문법/철자등에 준수하고 있나요??

Quote by match2:
[cut]
참고로, 저 띄어쓰기되게 못해요..ㅠ 흉보지 마세요.. [cut]

ㅋㅋㅋ  ;-)  ;-) 매취님~~ 저는 흉 볼 자격도 없는 존재입니당

Quote by match2:
[cut]
저도 독일어를 간단하게나마 말할 수 있게 되면, 모임에 나가보고 싶네요.. [cut]

의구. 독어 한 마디도 못하시더라도 서울 한독모임에 참석은  대환영입니다!^^

이렇게까지 친절히 갈켜 주신 분이시니..... 누가 뭐락하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굿프렌드 드림
This post was edited on 2009-05-12, 10:47 by Goodfriend.
Goodfriend #5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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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post #3
Quote by koreamild:
[cut]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 ^ [cut]


코리아 마일드님께~~

전혀 아닙니다. 코리야(코리아?) 마일드님이 오히려 한국말이
"몸에 베어서" 잘 하십니다.


하지만 이 자리는 누가 잘하냐 누가 못하냐란 장소가 아니고~~

서로 도움 되고 상호작용하고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촉진 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싶습니다.


:)


굿프렌드 드림
dam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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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국어 무지 잘하시네요 @_@;

언급하신 것들은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찌개'의 경우 '-개'의 어미를 생각하시면 쉬울 듯 하고
짜장면과 자장면은.. 윗분이 말씀하셨듯 '자장면'이 표준어 맞춤법에 맞고 발음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짜장면'으로 쓰고 발음하기 때문에... '언어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다~'라든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짜장면'을 옹호하는 사람도 꽤 많고요..

사이트, 콘서트, 멀티탭과 같은 외래어 표기법은 외래어 표기법 규정에 나와있겠고..
북경은 여전히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엔 중국식 지명, 인명 등 한자어로 된 고유명사를 한국식 한자어 발음에 맞춰 써줬는데 요샌 그 나라 말은 그 나라의 발음에 맞춰 써줘야한다고 해서 조금씩 바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배우 이름을 못알아듣겠더군요. 저에게 성룡은 성룡이고 주윤발은 주윤발이건만~ :)

구라파..는 유럽을 중국식 한자어로 쓴 것(중국발음으로 비슷하게 표현)을 다시 한국식 한자어 발음으로 읽었다가 저렇게 된거고..
서반어도 아마 그런데서 나온 것 같네요. 독일, 불란서 이런거 다 같은 맥락이죠...

아참, 표준어 규정은.. 아마 국립 국어 연구원에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큰 국어사전을 보시면 맨 앞이나 뒤의 추가사항에 표준어 규정이 나와있을거예요.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도요.
This post was edited on 2009-05-12, 21:50 by damm.
naja gast (Gu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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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ply to post #1
일단 일상생활의 상호작용에서와 일반적 한국말로 발표하는 데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wenn mit 상호작용 Interaktion gemeint ist, ist es sprachliche Interaktion, die eher als Kommunikation bezeichnet wird. gutes wort: 의사소통. 발표하는 heisst Vortrag zu halten. gemeint wuerde eher zum Ausdruck zu bringen. oder? dann 표현하다
vorschlag: 최소한 일상생활에서나 일반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는

공식적으로 치룬 ?? 과정은 연세대 한국어학당 6급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 투성입니다. ㅠㅠ


자장이냐 짜장이냐

찌게냐 찌개냐 찌계냐(전단지를 보면 몽땅 다 있어요.....)

싸이트냐 사이트냐

이따가냐 있다가냐

컨써트냐 콘써트냐

멀티팹이냐 말티탭이냐

콘쎈이냐 컨센(혹은 컨쎈 또는 컨쎄트)이냐


bei anderen geht es nur um das triviale Problem der Rechtsschreibung. aber 이따가(spaeter) 있다가(mal vorhanden sein: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 (wirklich?) 있다 가 (eine Weile bei mir bitte)

한국 작가, 언론인들에게 물어도 명쾌한 답들이 없었어요.
Sorry, an ihrer Stelle wuerde ich auch nicht antworten.
.....

로타리, 북경, 구라파, 서반어 따위의 낱말들은 살아져는죠.....

서반아西班牙

완전히 헤매고 있어요. @-@


발음은 백 프로 엉망이고요   :'(


저와 같은 사람은 어케 하면 한국말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ein Auslaender, der fuer die Rechtsschreibung koreanischer als Koreaner ist, ist unangenehmen. Inhaltliche Bedeutung ist entscheidend.
Deine Vorbilder sind, glaube ich,:
http://sayaka.tistory.com/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
Diese Auslaender schreiben sprachlich nicht gut. es lohnt sich aber, mal es zu ueberblicken.

Dir hilft, chinesische Zeichen zu lernen.

Als Lesetext empfehle ich:
http://blog.hani.co.kr/bonbon/ er ist photograf oder fotograf (Rechtsschreibung ist jedenfalls komisch). deshalb ist es gar nich langweilig.
http://www.hani.co.kr/arti/SERIES/57/ (unter den Schreibern lese ich nur 김규항 und 김현진)
wenn du an economy hast:
http://agora.media.daum.net/profile/…?key=WWrolAUSdZE0&…

Du schreibst sehr gut. jedenfalls am besten hier.

Also dann
Goodfriend #8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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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일단 일상생활의 상호작용에서와 일반적 한국말로 발표하는 데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wenn mit 상호작용 Interaktion gemeint ist, ist es sprachliche Interaktion, die eher als Kommunikation bezeichnet wird. gutes wort: 의사소통. 발표하는 heisst Vortrag zu halten. gemeint wuerde eher zum Ausdruck zu bringen. oder? dann 표현하다
vorschlag: 최소한 일상생활에서나 일반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는


그 것은 아니고요~
상호작용은 <언어적 상호작용>을 의미하지만 아시다 싶이 비언어적 행동도 지니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좋은 표현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컴뮤니케이션>이란 단어를 선호할까요? ^^


또한, 제가 "발표"라 하였을 때에는 실제 일반인, 전문가 혹은 언론계인(기자회견 등)에게
공석에서 인포메이션을 전달 하는 것을 뜻했습니다.

하지만 나야님께서의 제안("최소한 일상생활에서나 일반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는") 잘
참고하겠습니다. ^^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bei anderen geht es nur um das triviale Problem der Rechtsschreibung. aber 이따가(spaeter) 있다가(mal vorhanden sein: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 (wirklich?) 있다 가 (eine Weile bei mir bitte)

그런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 어떤가요?

있다가(서) 보자

그럼 <있다가 보자>가 가능치 않겠어요?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서반아西班牙

서반어 西班語? 西班牙語?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Dir hilft, chinesische Zeichen zu lernen.

漢文 배우는 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ㅠㅠ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Deine Vorbilder sind, glaube ich,:
http://sayaka.tistory.com/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
[컷]

좋은 자료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Quote by naja gast on 2009-05-13, 14:44:
ein Auslaender, der fuer die Rechtsschreibung koreanischer als Koreaner ist, ist unangenehmen.

제 철자, 문법등이 내국인과 유사 할 수 있으리라 전혀 꿈도 꾸진 않지만요..... 이 것은
매우 재미 있는 언급입니다. 이와 같은 판달을 갖게 된 까닭이 무엇인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다음에 이 포럼에서 또 뵙고 선생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


 :-)


굿프렌드 드림
This post was edited on 2009-05-16, 01:04 by Goodfriend.
Quatsch (Gue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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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따가 보자. 있다가 보자..
"이따가 보자" 가 맞습니다..
"이따가" 부사(Attribut)로 시간적으로 조금 뒤에 라는 뜻입니다.

"있다가" 는 형용사(adjektiv)로  공간적으로 존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동작이 끝나고 다음 동작으로 옮겨질때 쓰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학교 끝나고 있다가 학원에서 보자
이따가 사 줄께..

또한가지 여기에 "조금"을 붙이면
"조금 있다가 " 가 맞습니다..

2.  "자장면"이 맞습니다..
우리가 흔히 된소리를 많이 하는데...

그런데 자장면이 맞다는걸 알지만 "짜장면"이라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짜장면"이 더 맛있게 들리니까요...ㅋㅋㅋ
"소주"도  "쐬주" 라고 말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된소리가 친근하게 들리는 이유도 있겠지만, 여기엔 정서적 이유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외래어 표현은 무엇이 맞다고 할수 없을것 같네요..(외래어 바른 표기 법이 있긴합니다만..)
어차피 외국어 발음에 가까운 발음이 맞을테니까요...

아시겠지만 한국어 표현에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식 외래어 표현이 많습니다..
그런 표현들은 이제 지양해야 할 표현들이겠지요..

3. "찌개"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밖에 한국 사람들도 대부분 모르고, 혼동하는 표현이 꽤 많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용어와 신조어가 많아서 더욱 틀린표현을 표준어 처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럼 열공 한국어...

꾸벅..
koreamil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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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가 표준어일 줄이야...ㅜㅜ
dam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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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얼마 전에 SBS에서 '짜장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나온 얘기가, '짜장면'이 '자장면'이 된 것은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것이랍니다.
보통 짜장면은 진짜 중국음식이 아니라 한국식 중국음식, 중국에는 없는 '가짜' 중국식 한국음식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짜장면은 실제로 중국에도 있는, 중국이 기원인 음식이라더군요. 그게 '짜장면'이 아니라 '자장면'이 된 것은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중국식 'zh-' 발음을 'ㅉ'가 아니라 'ㅈ'로 쓰기로 했기 때문에 '자장면'이 된거라네요. 반면 짬뽕은 일본 쪽에 기원을 둔 음식이기 때문에 계속 'ㅉ'를 유지한다고요. 하지만 중국식 zh- 발음은 실제 'ㅈ' 보다는 'ㅉ'에 가깝기 때문에 논란이 있다는군요.
naja gast (Gues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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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 die anderen bedeutungen von 있다가 erkläre ich ein bisschen 이따가^^
Goodfriend #13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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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그 동안에 많은 피드백들이 올라 갔군요.....^^

제가 이 것을 좀 소화 시키고 나중에 응답해보도록 하죠.
(윗 문장의 철자는.....? @-@)

그 동안에 이 것 좀 물어 봅시다~

위에 보시면 점 다섯 개 찍었습니다.
<올라 갔군요.....>

제가 알기로 한국말에는 점 5개나 중간점 <•> 3개이고
서양에는 점들 3개인데요•••

무엇이 맞아요?


:)


굿프렌드 드림
b.Somm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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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 uns  ist ••••••(점 여섯 개) gramatisch korrekt. :)

한국어 문법상으로는 점 여섯 개를 찍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의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고 점 세 개 혹은 다섯 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출판사에서 일하는데 저희 출판사에서는 내부적으로 점 세 개를 말줄임표로 사용합니다. ^-^
This post was edited on 2009-05-21, 07:31 by b.Sommer.
Goodfriend #15
User title: ~굿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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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가 없어유?

이 주제가 재미 있는 것 같은디....    ;)

빼울 것도 많구.

글구 비 저머님...... 올리신 정보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


굿프렌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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