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Übersicht 한국어방 - Das koreanischsprachige Forum RSS
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
Dieser Werbeblock wird nur bei nicht angemeldeten Gästen gezeigt.
Angela #1
Mitglied seit 12/2008 · 4 Beiträge
Gruppenmitgliedschaft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Betreff: 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
와, 이런 곳이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저에겐 독일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난 10월 남자친구가 한국에 방문했었고, 내년 봄쯤에 저도 독일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다들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부모님, 친구들과 독일어로 아주 기본적인 대화정도는 나눌 수 있었으면해서 지금부터라도 독일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사실은 지금 결혼얘기까지 조심스레 하고 있는 중이라..어쩌면 독일에서 살아야 할지 모르니까(저는 한국에 살고싶지만 남자친구 직장문제도 그렇고..그 사람은 독일이 아닌 곳에서 살고싶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네요..ㅠ-ㅠ)..
나중에 어떻게 되든, 하루라도 빨리 독일어를 배워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한국에 계시는 독일분들중에
language exchange에 관심있으신 분 있을까요..?
독학하려니까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한독 커플들..이곳에도 좀 있으신지요..
주위에서 부정적인 말씀도 많이 하시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앞날에 대한 걱정도 나날이 커집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Avatar
dergio #2
Benutzertitel: Rückkehrer
Mitglied seit 01/2006 · 1247 Beiträge · Wohnort: Düsseldorf
Gruppenmitgliedschaft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Hi Angela!

Welcome to this forum.
Sorry, but on this computer I can not write in Korean.

My wife is Korean and now we live in Germany. But for two years we also lived in Korea.

Some years ago we were in the same situation as you. So if you have questions feel free to ask.

And good luck with you BF and your German studies,,,
Miya (Administrator) #3
Mitglied seit 04/2006 · 73 Beiträge · Wohnort: Hamburg
Gruppenmitgliedschaften: Administrator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Antwort auf Beitrag #1
안녕하세요...  포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희도 한독커플이예요... 남자친구분과 결혼까지 생각중이시라면 독일어를 배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에 계시면 저렴하고 좋은 학원도 있으니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세요.
아니면 결혼 후 독일에 오셔서 공부하실수도 있습니다. 독일어 공부가 의무니 한국에서 문법과 기초회화정도만 알고 오셔도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네요. 독일에서 생활하시는데도 독일어를 하시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제 주변엔 한독가정으로 예쁘게 살고 계신분들이 많아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예쁜 사랑 하세요.
Angela #4
Mitglied seit 12/2008 · 4 Beiträge
Gruppenmitgliedschaft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Antwort auf Beitrag #2
Betreff: dergio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남자친구는 독일에 저는 한국에, 보고싶은데 서로 떨어져 있으려니 안타까운 마음만 커지네요.
한국에서 2년 동안 사시면서 무슨일을 하셨나요..?
남자친구는 독일에서 교사인데, 그 일에 너무 만족하고 좋아해요.
차마 그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와서 같이 살자는 말은 못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 마땅히 가르칠 곳이 있을까도 의문이고..
그래도 2년 전 저희와 같은 상황이셨다니..많이 위로가 되요. :)
감사합니다..! 신라면 봉지가 참 인상적이에요. 헤헤.
Dieser Beitrag wurde am 15.12.2008, 07:48 von Angela verändert.
Angela #5
Mitglied seit 12/2008 · 4 Beiträge
Gruppenmitgliedschaft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Antwort auf Beitrag #3
Betreff: Miya님
감사해요! 미야님도 한독커플이시군요. 한독 가정이 생각보다 그래도 많은가 봅니다. :)
사실 고등학교때 독어가 제 2외국어였는데, 그때 제게는 독일어가 너무 어렵고 지루했어요.
나중에 독일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될 줄 알았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두는건데 말이죠. 하하..
독학,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녹음테이프 자꾸 들으면서 발음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도 한국어에 관심을 좀 더 가졌으면 하는데, 책만 사놓고 영 공부를 게을리 하네요..ㅎㅎ
결혼 얘기는 제가 내년 봄쯤 독일에 가면 좀더 구체적으로 하게될것 같아요..
그때까지 독일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힘이 되네요..^^
GoKoDe #6
Mitglied seit 02/2009 · 15 Beiträge
Gruppenmitgliedschaften: Benutzer
Profil anzeigen · Link auf diesen Beitrag
안녕하세요^^

저흰 4월에 결혼을 앞둔 한독 커플입니다..ㅎㅎ

사귀면서 작은 문제들은 있죠... 대부분 문제나 일을 처리할때에 싸우게 되더라고요. 서로 사고하는 방식이 너무 틀려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독일에서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말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것을 요구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는 학교에서 어디 감히 선성님 말씀이 틀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가끔 제 남친은 자신만의 논리로 억지를 부릴때가 있기도 하지만... 저도 너무 감성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를 안다면 서로 이해하는데 좀더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일어 공부는 꼭꼭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다가...
일상생활이 안되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Miya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우선 한국에서 기본 문법만 정확히 익히시고 오셔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회화는 독일와서 배우시는게 제일 쉽고 빠를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면야 문화와 언어를 극복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Lecker Korea
Koreanische Rezepte
https://www.youtube.com/user/LeckerKorea
https://www.facebook.com/leckerkorea
Schließen Kleiner – Größer + Auf diesen Beitrag antworten:
Smileys: :-) ;-) :-D :-p :blush: :cool: :rolleyes: :huh: :-/ <_< :-( :'( :#: :scared: 8-( :nuts: :-O
Weitere Zeichen:
Gehe zu Forum
Nicht angemeldet.
Kennwort vergessen · Registrieren
Aktuelle Zeit: 10.12.2018, 18:26:47 (UTC +01:00)  ·  Impressum  ·  Datenschu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