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초급자 - 인사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다윗이라고 해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열 여덟 살이고 6월 중순에 학교를 줄업해요. 1945년 이후, 남한과 북한의 발전이자 역사에 관한 학교 리포트를 쓰면서 한국에 흥마를 가졌어요. 그러니까 반 년 전에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오스트리아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적어서 한글을 잘 못해요.
사성(四聲)이 없어서 처음에는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쉬운 줄 알았는데, 비록 판단이 그렸지만 한국어 공부를 재미 있네요. 솜씨가 나아지고 싶기 정말 위해서 여기에 한국어로 인사 하기로 결심했어요.
한국어를 배운 후 한국과 관계한 모든 것들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 제가 <엽기적인 그녀>와 <주유소 습격 사건>이라고 하는 한국영화를 본 것이 재미 있었어요. 저도 음악 듣는거와, 책 읽는거와, 친구랑 사귀러 나가는거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를 좋아해요.
그런데, 잘못을 발견하면 고쳐 주세요. ^^
또 뵙겠어요 ... 다윗
저는 다윗이라고 해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열 여덟 살이고 6월 중순에 학교를 줄업해요. 1945년 이후, 남한과 북한의 발전이자 역사에 관한 학교 리포트를 쓰면서 한국에 흥마를 가졌어요. 그러니까 반 년 전에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오스트리아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적어서 한글을 잘 못해요.
사성(四聲)이 없어서 처음에는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쉬운 줄 알았는데, 비록 판단이 그렸지만 한국어 공부를 재미 있네요. 솜씨가 나아지고 싶기 정말 위해서 여기에 한국어로 인사 하기로 결심했어요.

한국어를 배운 후 한국과 관계한 모든 것들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 제가 <엽기적인 그녀>와 <주유소 습격 사건>이라고 하는 한국영화를 본 것이 재미 있었어요. 저도 음악 듣는거와, 책 읽는거와, 친구랑 사귀러 나가는거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를 좋아해요.
그런데, 잘못을 발견하면 고쳐 주세요. ^^
또 뵙겠어요 ... 다윗